나 들어오고나서 한두달후에 A라는 사람이 들어왔어
근데 당초회사에서도 나보다 직급이 높았고 경력도 화려했거든
이번에 이직한회사에서도 그 사람이 직급이 높아ㅋㅋ
근데 나랑 아는사람들이랑 친분이있길래 저번에 저녁 식사도 함께했는데 그땐 괜찮았어
그다음에 마주쳣을때 나는 친해지고싶어서 좀 말걸엇는데
너무 날 무시하는거야;;
난 호의로 인사건네고 근황물어본건데 멕이는 말들??로 대화하길래 그냥끊고말앗는데
너무 황당하고 기분나빠..
나랑나이차이는 별로안나고 그냥 같은데에서 왔으니까 잘지내면좋을거라고생각해서그런건데 너무 선긋고 서열정리하러는거같아서 기분나쁘다..
일부러그러는건가;;내가 뭘잘못한건지모르겟는데 너무예의없이느껴져서 기분완전잡쳤어..
난 새회사에 아는사람별로없으니까 그냥반가워서 살갑게대하려고한건데..
근데 당초회사에서도 나보다 직급이 높았고 경력도 화려했거든
이번에 이직한회사에서도 그 사람이 직급이 높아ㅋㅋ
근데 나랑 아는사람들이랑 친분이있길래 저번에 저녁 식사도 함께했는데 그땐 괜찮았어
그다음에 마주쳣을때 나는 친해지고싶어서 좀 말걸엇는데
너무 날 무시하는거야;;
난 호의로 인사건네고 근황물어본건데 멕이는 말들??로 대화하길래 그냥끊고말앗는데
너무 황당하고 기분나빠..
나랑나이차이는 별로안나고 그냥 같은데에서 왔으니까 잘지내면좋을거라고생각해서그런건데 너무 선긋고 서열정리하러는거같아서 기분나쁘다..
일부러그러는건가;;내가 뭘잘못한건지모르겟는데 너무예의없이느껴져서 기분완전잡쳤어..
난 새회사에 아는사람별로없으니까 그냥반가워서 살갑게대하려고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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