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그냥 그 광란의 20년대라 불리는 미국을 간접적이라도 느끼고 싶은데
그걸...추라소설로 느끼고 싶어ㅋㅋㅋㅋㅋㅋ
황당하지...나도 황당해...근데 읽고싶어ㅠㅠ
아는거 있으면 추천해주라~~
  • tory_1 2024.05.16 23:13
    레이먼드 챈들러 - 빅슬립
    데니스 루헤인 - 리브 바이 나이트
  • tory_2 2024.05.17 00:00
    대실 해밋 ‘붉은 수확’이 금주법시대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있어 근데 레이먼드 챈들러 소설처럼 대실 해밋 소설도 하드보일드 문체로 쓰여졌기 때문에 호불호 갈릴 수도 있을 듯
  • tory_3 2024.05.21 15:21
    블랙 달리아? 아니다 그건 그 후의 시점이었던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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