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로그플레이가 너무 재밌어서 로그만 연달아 두번을 키웠더니
다른 직업 할 때마다 어색해하는 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소서러 플레이 중인데 아직도 스킬북이랑 낯가리고 있음
특히 따야할 자물쇠나 함정이 있을 때마다 아스타리온에게 양보해야 하는게 제일 어색해...
그 역할은 내 것이었는데...
톨들은 유난히 손에 쫙쫙 잘 붙는다 하는 직업 있었어?
난 로그플레이가 너무 재밌어서 로그만 연달아 두번을 키웠더니
다른 직업 할 때마다 어색해하는 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소서러 플레이 중인데 아직도 스킬북이랑 낯가리고 있음
특히 따야할 자물쇠나 함정이 있을 때마다 아스타리온에게 양보해야 하는게 제일 어색해...
그 역할은 내 것이었는데...
톨들은 유난히 손에 쫙쫙 잘 붙는다 하는 직업 있었어?
몽크(그림자 몽크, 열린 손 몽크 둘다! 사원소는 아직 안해봄)랑 로그!! ㅋㅋㅋㅋ 모든 게임 장르에서도 몽크만 하는 걸 좋아해서 그냥 몽크하면 손에 짝작 달라붙는듯
폭풍소서랑 방출 위저드 제일 좋아해 여러 마법 섞어가머 메즈걸고 딜하고 재우고 경직시키는 맛 ㅋㅋㅋ 심심하면 비행 걸고 날아다니며 맵 구경함
난 레인저!ㅋㅋㅋㅋㅋㅋ 어느 겜을 하던 활캐부터 키우는 편이라 발더게도 1회차 레인저로 키웠는데 그 이후에 폭풍소서 검바드 소서락 힘몽크 등등 이거저거 키워보려고 해도 결국엔 초기화하고 레인저하게 되더라구.. 발더게에선 다른 직업들에 비해 엄청 좋단 느낌은 아닌데 자꾸 하게 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