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기억안난다는 소리를 어디서 배워먹고 써먹는 교활한 놈이
변호사는 착한 아이였다는둥 헛소리를 하지만
이미 이 사건 이전에도 남의 집 오토바이 훔치려다가 경찰에 잡히기도 했었고,
그날 원래는 성매매 여성 불러다가 성폭행 하려고 하다가 못해서 피해자분 납치한 것.
(어느 부분에서 술취해서 기억을 못할정도인 거? 너무나 계획적인데..)
부모도 피해자에게 미안한 마음이있다면
아들을 5년 못보고 못만지는 걸 아쉽다는 말 따위 하지말았으면...
피해자분은 딸 둘을 혼자 키운 미혼모였던터라 마음이 더 아픈...ㅜㅜ
https://youtu.be/QAYvQAH-a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