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갔는데 화장실 (디자이너 브랜드하고 편집샵 있고 지하철 연결되는 지하 2층) 불도 안 들어와서 어두컴컴하고 쓰레기통은 넘쳐있고 휴지 다 떨어진 칸도 있고 뭐 아울렛 화장실보다 못해; 백화점인데.
그리고 윗층은 엄청 한적한데 지하 2층 지하 1층 (먹거리)만 북적북적 북새통이라 사람에 치이고, 그만큼 재고 관리가 안 되는지 품절된 상품 품절된 줄도 모르고 샘플은 더럽고 헐어있고 (특히 인기 많다는 마뗑킴; 흰 티셔츠 목 주변에 화장품 엄청 묻어있더라) 묻는 것마다 다 솔드 아웃이라고 하고;;
뭐 이거야 입점사 책임이라지만 백화점도 이미지 관리차 신경 써야 하니까.
무엇보다 팝업 한다고 시끌시끌 인산인해 정신 없어서 기존에 백화점 이용 고객들은 안 오겠다 싶었음…
1층 명품관에 루이비통 크게 들어왔던데 여기서 명품 팔리려나…? 흠
그리고 윗층은 엄청 한적한데 지하 2층 지하 1층 (먹거리)만 북적북적 북새통이라 사람에 치이고, 그만큼 재고 관리가 안 되는지 품절된 상품 품절된 줄도 모르고 샘플은 더럽고 헐어있고 (특히 인기 많다는 마뗑킴; 흰 티셔츠 목 주변에 화장품 엄청 묻어있더라) 묻는 것마다 다 솔드 아웃이라고 하고;;
뭐 이거야 입점사 책임이라지만 백화점도 이미지 관리차 신경 써야 하니까.
무엇보다 팝업 한다고 시끌시끌 인산인해 정신 없어서 기존에 백화점 이용 고객들은 안 오겠다 싶었음…
1층 명품관에 루이비통 크게 들어왔던데 여기서 명품 팔리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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