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p/C6LdvffReoM/?utm_source=ig_web_copy_link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루카 구아디노 감독의 집입니다. 콜바넴과 같은 촬영 지역인 이탈리아 크레마에(감독도 이탈리아인) 있는 17세기 저택을 개조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집안의 인테리어도 거의 본인이 했다고 해요! 영화에 본인 취향 왕창 집어 넣은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