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 해보고 있는데 박민기 성우님 나레랑 대사치실때 잘 안들려ㅠㅠㅠ 발성의 문제인지 발음의 문제인지ㅠㅠㅠㅠ 뭐랄까 입술을 계속 살짝 벌리고 발음하시는 느낌? 공기반소리반으로 말하는 느낌? 수호 성우님은 딕션 좋은 편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혹시 지선욱 나레랑 대사톤 뒤에도 흘리듯이 계속 이러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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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성우님 나레 안 맞아서 몆 트랙 듣다가 이 작품 패쓰했어ㅠ
나도 나레가 좀 ㅂㅎ였어... 분명 말은 하고 있는데.. 뭔 내용인지 귀에 잘 안들어오더라 그래서 좋아하는 장면만 찍먹하려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