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도 했겠다 미래에 유행할 착장 같은 걸 미리 선점해서 반윤희처럼 주인공 이름 붙은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쇼핑몰도 열어서 스타일난다처럼 브랜드 규모 키우는? 이런 사업 쪽으로 생각했는데 스케일이 너무 작더라
좋아요랑 팔로워 숫자에 집착하고 같은 인플루언서 인맥 만들려고 노력하고 커뮤에서 바이럴 작업하고 악역은 협찬 잘 들어오고 잘생긴 남자들이 이유 없이 잘해주는 주인공을 이용하고 질투하고 손민수하는 악역영애 12345 패턴반복이고
절반정도 봤는데 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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