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도 최악이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거절을 딱 할 수가 없었는데 (이미 우리집 안에 들어와 있었음) 할저씨가 나 도와준답시고 쓰레기 버려준다고 가지고 나간 사이에 문잠그고 없는척 함.. 밖에서 열어달라고 쾅쾅쾅쾅...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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