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교통사고 은폐 과정에 개입했다는 주장으로 제시된 녹취록은 ‘없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 결과, 경찰 측에서 확보했다고 알려진 김호중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 파일은 존재가 불확실하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며 경찰에 대신 출석해달라고 한 녹취 파일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한 관계자는 “알려진 녹취 파일 속 음성은 김호중이 아니다. 소속사 이광득 대표가 매니저에게 지시한 녹취 파일을 경찰이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 그래서 최초 보도 매체도 이와 관련해 재확인 중이라는 연락을 받았다”라는 주장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76492
16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 결과, 경찰 측에서 확보했다고 알려진 김호중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 파일은 존재가 불확실하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며 경찰에 대신 출석해달라고 한 녹취 파일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한 관계자는 “알려진 녹취 파일 속 음성은 김호중이 아니다. 소속사 이광득 대표가 매니저에게 지시한 녹취 파일을 경찰이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 그래서 최초 보도 매체도 이와 관련해 재확인 중이라는 연락을 받았다”라는 주장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676492
그래서 김호중이 사고 안냈냐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