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다니고 관둔 회사가 있는데 또래 직원이랑 엄청 친했어서 아직도 연락 중이거든 ㅋㅋㅋㅋㅋㅋ 근데 회사 다닐 때 간식 나만 먹긴 했는데 그래서 그렇게 간식 값 많이 안 나왔어 달에 3~5만원 정도밖에 안 나왔는데 나 퇴사 했을 때 남았던 과자가 아직도 그대로 있다는 거야. 다들 아무도 안 먹어서 ㅋㅋ 근데 직원이 간식값 안 들어서 가끔 식대보다 더 비싼 음식 사먹어요 개꿀 이러는데 은근히 기분 나쁘네. 내가 예민한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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