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유튜브 보면 진짜 말라서 예쁜 옷 막 주워입고 싶다가도
점심 쯤 돼서 배 슬슬 고프면
마라탕 감자탕 우육면 육회비빔밥 초밥 마제소바 칼국수에 겉절이
막 이런 거 생각나면서 한 번 사는 인생 맛있는 거 먹고 살아야지 해서 또 막 처먹는다 ㅠㅠ
그래서 적당히 통통하고 적당히 맛난 거 먹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거 같아
인스타, 유튜브 보면 진짜 말라서 예쁜 옷 막 주워입고 싶다가도
점심 쯤 돼서 배 슬슬 고프면
마라탕 감자탕 우육면 육회비빔밥 초밥 마제소바 칼국수에 겉절이
막 이런 거 생각나면서 한 번 사는 인생 맛있는 거 먹고 살아야지 해서 또 막 처먹는다 ㅠㅠ
그래서 적당히 통통하고 적당히 맛난 거 먹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