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도 하이브 뒷담 낭낭히 까며 희진과 어느정도 라포 형성 (적의 적은 나의 편 이런 식으로)
-> 계약 일자 ㅈㄴ 촉박하게 주고 싸인하라고 닥달
-> 민희진이 ㅂㅅㅎ 불신해서 망설이니까 “날 믿어. 나를” 하면서 자기와의 관계 강조
-> 민희진은 그것도 모르고 싸인하고 방이랑 자기 사이에서 고생하는 줄 알고 고맙다고 인사까지 함
환장 ㅋㅋㅋㅋ
-> 계약 일자 ㅈㄴ 촉박하게 주고 싸인하라고 닥달
-> 민희진이 ㅂㅅㅎ 불신해서 망설이니까 “날 믿어. 나를” 하면서 자기와의 관계 강조
-> 민희진은 그것도 모르고 싸인하고 방이랑 자기 사이에서 고생하는 줄 알고 고맙다고 인사까지 함
환장 ㅋㅋㅋㅋ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