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이하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주변인에 대한 먼지떨이식 의혹 제기 및 상상에 의거한 소설 쓰기 행위를 멈추시기 바랍니다.

1. 하이브에서 주장하는 "애널리스트 A가 어도어 경영진과 외국계 투자자의 미팅을 주선" 했다는 것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밝힙니다.

해당 애널리스트 역시 대주주의 동의 없이는 증자나 매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증자나 매각 등 일체의 경영권 탈취와 관련된 검토 의견을 제공한 바가 없습니다.

기사화된 미팅의 경우, 애널리스트 A가 진행한 '국내 K 컬쳐 투자유치를 위한 다수의 상장 / 비상장 기업들 미팅'이었습니다. 케이팝 뿐 아니라 7-8곳의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한류 기업 및 산업 성장 전망을 경험하고 서울 맛집 방문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의 스케줄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어도어 부대표는 하이브 미팅을 앞두고 점심식사를 함께 한 것인데 이를 마치 어도어 매각을 위한 별도의 투자자 미팅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식사 자리에서 나눈 대화는 공개된 어도어의 2023년 실적을 바탕으로 하는 일반적인 대화였으며, '증자'나 '매각' 등의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하이브가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어도어에 대해서는 별도의 투자 방법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눌 주제조차도 되지 않았습니다.

시장 동향 파악을 위해 어도어의 가치가 어느정도 되는지 논의를 했으나, 하이브가 밝히지 않은 이어지는 카톡 내용에는 곧바로 "뉴진스의 성장 + 향후 보이밴드 나오면 가치가 2~3배 상승하는 건 어렵지 않을 거라고 보는데 문제는 투자할 방법이 없다는 것" 이라는 대화로 이어지는 것처럼 진지한 검토도 협상도 아니었습니다.

전후 맥락까지 읽어보면 하이브가 주장하는 경영권 찬탈은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것임을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입증하는 대화입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대화를 나눈 시점인 4월 17일, 하이브의 감사가 진행되기 불과 5일 전까지도 뉴진스의 성장과 향후 진행될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계약 해지를 종용했다는 주장이나 경영권 찬탈의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것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주장입니까? 그리고 전체 대화를 봤다면 충분히 이해되는 맥락을 파악했으면서도 이런 언론플레이를 하는 하이브가 어떤 저의를 품고 있는 지 쉽게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놀랍게도, A 애널리스트는 해당 식사자리 이후 오후에 진행된 하이브 IR의 K 팀장 및 박지원 대표이사와의 미팅에서 어도어 부대표와 함께 식사자리를 가진 것까지 밝힌 바 있습니다. 이렇듯, 절차 및 내용상으로도 문제가 없는 사적인 식사자리도, '경영권 찬탈'이나 '감사' 라는 단어만 붙이면 사후적으로 매우 불순한 일로 둔갑되는 황당한 일들이 매일 자행되고 있습니다. A 애널리스트 또한 무고한 일반인입니다. 하이브는 불필요한 괴롭힘과 문제 제기를 멈추기를 바랍니다.

2. 민희진 대표가 애널리스트 A씨에게 주주간계약과 관련된 검토를 받은 것은 박지원 대표이사의 권유를 따른 것이었습니다.

2023년 12월 9일 박지원 대표는 민희진 대표와의 카카오톡 대화에서 주주간계약의 내용에 대한 협의를 하는 도중, "그걸 못 믿겠으면 그 pe애랑 일을 해" "말리지 않아" "알아서 판단해" 라고 하며, 자신을 믿지 못하겠으면 외부 자문사를 통해 적정 멀티플을 검토 받을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23.12.09 토

지원님: 그걸 못 믿겠으면 그 pe애랑 일을 해

지원님: 말리지 않아 (오전 12:28)

지원님: 알아서 판단해 (오전 12:34)

민대표는 그동안 수차례 말을 바꾸는 박지원 대표의 언행을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되었고, 하이브와 레이블 간의 이해가 상충되는 상황에서 어도어에서는 이를 검토할 자체적인 법무 및 재무 조직이 없었기 때문에, 오랜 지인이었던 A씨에게 계약서 검토를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어도어의 성장세와 시장에서의 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적절한 멀티플이 어느 정도 되는지", "하이브 입장에서 협상안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려면 어떤 명분이 필요할지" 등에 대하여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일반적인 견해의 협상 조언을 받은 것에 불과하며 비밀정보의 유출이나 중대한 영업비밀의 유출과는 거리가 멉니다.

실제로 하이브가 낸 기사를 보면, A 애널리스트는 "최종 협상에서 20배 수준으로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면 된다"고 조언하였는데, 박지원 대표이사의 권유에 따라서 이러한 조언을 받은 것을 두고 이제 와서 문제 제기를 하는 저의는 무엇인가요. 대표이사의 기분에 따라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일까요?

박지원 대표는 주주간계약에 대해 계약 체결 일자가 촉박하고 (주어진 검토 일자가 2-3일의 여유밖에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박대표 본인이 배신하는 타입이 아닌 점을 강조하며 "그냥 나를 믿어, 희진님에게 나쁘게 하지 않아" 본인의 말을 믿고 사인하라는 권유를 했습니다. 실제로 당시 하이브에 대한 서로의 불만이 교집합으로 작용해 박대표와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했고, 민대표는 보상과 계약 디테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 점을 밝히기도 했기에, 박지원 대표의 말을 의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오히려 민대표 입장에서는 은근히 자신을 배척하는 하이브를 대신하여 박대표가 애써주고 있다고까지 여겨져, 박대표에게 당시 신경 써주어 고맙다는 인사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1년여 후, 우연히 계약서의 치명적 모순과 평생 경업 금지로 이어지는 문제점에 대해 파악하게 되어 굉장히 놀라 즉시 이에 대해 지적하니, 박대표는 '계약서를 보지 않는다' 등의 변명과 핑계로 일관했습니다. 또한 콜옵션에 대한 설명이 계약서와 달라 믿었던 신뢰 관계에 금이 가게 되었고, 배신감이 드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누가 계약서를 진지하게 재검토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3.12.12 화

민희진: 그리고 주도를 누가하시고 생색은 누가내셨죠 (오후 7:38)

지원님: 정말 내가 장난칠 거였으면 콜을 넣었지 (오후 7:38)

민희진: 의리와 정을 믹스해 교묘했으니

민희진: 1년뒤 발각 (오후 7:39)

지원님: 뭔소리야

지원님: 하 (오후 7:39)

민희진: 뭔소리는 지금 본인이 하고있구요

민희진: 하.는 내가할소리야.

민희진: 3자 법무법인 불러다 페어한 협상하든가 (오후 7:39)

민희진: 난 과도한가치도 싫음

민희진: 딱 정당하게 진행하고싶음

민희진: 난 이제 회의감 (오후 7:40)

23.12.12 화

민희진: 진짜 그런거라면, 애초에 왜 안넣었음? 4조가 모든 양수양도 행위를 지배하고 있는데 (오후 8:49)

지원님: 난 계약서 오늘 아침에 처음 봤어, 모든 계약서를 보지 않으니까. (오후 8:50)

민희진: OO이 그런의도가 있었겠지뭐

민희진: 그럼

민희진: 계약서도 안보고 나한테 (오후 8:50)

민희진: 본인을 믿으라고한거냐?

민희진: 어이없네 (오후 8:51)

지원님: 주요 조건은 아니까 (오후 8:51)

23.12.12 화

민희진: 그럼 (오후 9:22)

민희진: 믿으라고

민희진: 말고

민희진: 법무검토받으세요 (오후 9:23)

지원님: OO님이 같이 썼으니까. (오후 9:23)

민희진: 했어야죠

민희진: 나를 믿어라 (오후 9:23)

지원님: 주요 조건들을 다 정리해서 줬고 (오후 9:23)

민희진: 13배잘준거다

민희진: 에비따아닌데 에비따어쩌고

민희진: 큰소리작렬

민희진: 그니까 내가 다 찾아냈잖아 (오후 9:23)

3. 하이브는 차라리 민희진이 싫었다고 솔직하게 말하십시오.

현재 벌어진 상황들을 보면,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는 것과 동시에 신망을 무너뜨려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는 것이 하이브의 첫 번째 목표인 것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처음엔 민희진 대표이사를 공격하다가 이제는 굳이 문제되지 않을 일들을 애써 문제 삼으며 주위를 공격하면서 마치 관계가 있는 사람들에게 차례로 고통받을 것을 예고하듯이 공포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이유로 하이브의 주가가 하락하는 것에 대해 하이브의 경영진은 자신들의 책임을 인정하는 이야기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오히려 어도어 때문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도어가 하이브의 경영 성과에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손실은 만든 적이 있습니까?

도대체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대표이사로서 어도어에 어떤 배임 행위를 했다는 것입니까? 배임행위를 해서 '업계 30년 역사상 2년 만에 최단기 최대 실적'을 냈다는 것입니까?

하이브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는 것이 문제라면, 하이브에 불만이 있는 것은 민대표 뿐만이 아니었는데 그 모두가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까? 회사에 문제가 있다면 불만을 가지고 개선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그것을 표출하지도 못한다는 것입니까? 박지원 대표 또한 민희진 대표에게, 그리고 외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하이브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박대표가 토로한 불만은 괜찮고, 민대표가 토로한 불만은 역적모의가 된다는 것입니까?

하이브가 주장하는 "민대표가 A씨의 조언과 유사한 내용으로 하이브에 대한 주장을 펼쳤고, 이 내용들이 이슈가 되면서 하이브의 주가가 하락했다"라는 내용은 누가 들어도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주가하락의 원인을 자꾸 다른 곳에 떠넘기려고 하는데, 기습 감사를 시작한 것과 이를 언론에 대대적으로 알린 장본인들이 왜 자꾸 책임을 다른 곳으로 전가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L 부대표는 어도어에 입사한지 3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 L 부대표를 '민희진의 오른팔' 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근거 없이 지극히 감정적으로 원하는 상상에 호소하는 유치하고 불필요한 내용이자, 하이브의 침소봉대 의도가 정확히 드러나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묵은 갈등은, 단숨에 이뤄진 것이 아니기에 켜켜이 쌓인 레이어를 수반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한 맥락을 차치하고 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편집하고 발췌하는 행위는 졸렬하기 짝이 없으며 이는 허위사실에 해당합니다.

어도어도 하이브를 감사위원회에 신고하고 싶습니다. 내부 고발을 했던 이유도 하이브에 그만큼 개선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이브가 그 점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애초부터 성립되지 않는 경영권 탈취 의혹의 모순은 물론, 연이은 불필요하고 본질에서 벗어난 이슈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하이브의 상상 주장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박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입장문을 내야 하는 것도 소모적인데, 언론에 배포되는 양에 있어서 하이브 측이 압도적일 수밖에 없기에 박탈감이 느껴져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도어에 대한 업무방해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증거라는 것이 기습적이고 위압적인 방법으로 취득하여 현재는 이용 동의가 철회된 카톡 대화일 뿐이며, 그조차도 맥락을 보면 충분히 반박 가능한 내용인 것을 알 텐데 편집을 통해 뻔한 거짓말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소송은 하이브가 주주간계약을 위반하여 민희진 해임안건으로 임시주총 소집 청구를 했기 때문에 제기된 것입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에 대한 해임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자, 위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먼지떨이식 여론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법정싸움을 앞둔 트집잡기와 소모적 여론전은 민희진 대표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씌우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https://v.daum.net/v/20240516090053767
  • tory_1 2024.05.16 09:10
    왜저러냐 진짜 내가 제일 싫어하는 한남 스타일..
  • tory_2 2024.05.16 09:10
    개추잡해 ㅅㅂ
  • tory_3 2024.05.16 09:12
    와 시발 내용 봐봐 ㅋㅋ지원아 이게맞냐
  • tory_4 2024.05.16 09:12

    와 어도어.. 어제 멤버 생일 + 쉬는 날이라고 오늘 바로 딱 깔끔하게 입장문 내놨네 진짜 되도않는 편집질로 어도어 음해 그만해라
    자신있으면 법정에서 맞다이 까면 될걸 왜 자꾸 입을 털어대

  • tory_30 2024.05.16 09:31
    맞네 어제 해린이 생일이었지? ㅠㅠ 진짜 어른이다 하이브는 아일릿 방패 세우기나 하는데 어도어는 계속 뉴진스 지키네
  • tory_5 2024.05.16 09:12
    지원아 추잡허다
  • tory_6 2024.05.16 09:13
    아 박지원 진짜 싫다 기자회견에서 지원이 찾는 이유가 있네 이새끼가 젤 짜증나네
  • tory_7 2024.05.16 09:13
    어휴 어도어 불쌍해 ...
  • tory_8 2024.05.16 09:15
    와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해임하자가 먼저였네? 민희진 기자회견 전에 ‘이시간 이유없이 두드려맞고 있는 사람’이라고 박지원 불쌍하다 올라왔었던 것도 기억나는데 ㅋㅋㅋ
  • tory_9 2024.05.16 09:15

    개저씨들이 윗자리에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 tory_10 2024.05.16 09:15

    지원아...

  • tory_11 2024.05.16 09:15

    저따위로 할 거면 민희진 왜 데려갔는데.

  • tory_12 2024.05.16 09:17

    개저들 진짜..... 

  • tory_13 2024.05.16 09:18
    처음엔 여자+업계짱 이라는 환상에 젖어 데려와놓고보니
    상상보다 자기 말 안듣고, 자기한테 알랑방구 안뀌고
    생각해보면 맞는 소리인데 자기가 부족한 면 찌르는 느낌에 빡치고 ‘감히 여자가’, ‘감히 니까짓게’ 하며 존심 상하고
    별 일도 아닌 거에 미워죽을 것 같은게 몇년 지속되서 저러나?
    그리고 민을 경쟁자라고 느끼는+민 치우고 지가 꿀꺽하고싶은 다른 남자임원들끼리 뭉쳐서 의기투합된?
    ㅈㄴ cctv로 본 것도 아니니 이런 말들이 소설쓰는 것 같겠지만 실제로 회사생활중에 저런 남자 본 적 있어서 더 거지같음 웩
  • tory_14 2024.05.16 09:23
    222 뉴진스 수납하려는거 진짜 개한심. 희진님 기자회견 신의 한수야. 나도 첨에 잉 뭐지 햤다가 빠져듬.
  • tory_26 2024.05.16 09:28
    난 처음부터 환상보다는 경쟁자 제거하고 지가 sm 빨아오겠다는 생각으로 데려온거같은데 결과적으로 민희진스타일로 성공했고 근데 이 실적이 지게 아니니까 매일 ㅋ거리는 찐따의 마음으로 살고 있었나봄 남자들 여자한테 경쟁심리 느끼면 악독해져서 너무 무서움... 민희진은 뭔죄임ㅠ
  • tory_14 2024.05.16 09:18
    진짜 더럽.. ㅂㅌ 코로나에 입덕했는데 ㅎㅇㅂ 소속이니 싫어지네.
  • tory_15 2024.05.16 09: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6 18:21:18)
  • tory_16 2024.05.16 09:18
    진짜 개저들이다 개저. 하이브고 그 시녀들이고 와서 존나 변죽만 울리잖아. 그렇게 맞다이로 들어오라고 말해줬는데 너무 추접스러워.
  • tory_17 2024.05.16 09:19

    개저씨들 

  • tory_18 2024.05.16 09:19
    추잡하다 개저들 이쯤에서 그만하지 참
  • tory_19 2024.05.16 09:21
    박지원이 진짜 와......이게 진짜 개쓰레기네.....방씨랑 둘이 쓰레기로 투탑을 쌓으시겠어요
  • tory_20 2024.05.16 09:21
    추잡한 개저들~
  • tory_21 2024.05.16 09:22
    정치인들이 선거때 이기려고 상대방 주변사람들 협박하는걸
    엔터업계에서도 봐야되나 ㅡㅡ
  • tory_22 2024.05.16 09:22
    최근 여러 이유로 하이브의 주가가 하락하는 것에 대해 하이브의 경영진은 자신들의 책임을 인정하는 이야기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오히려 어도어 때문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도어가 하이브의 경영 성과에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손실은 만든 적이 있습니까?
  • tory_22 2024.05.16 09:22
    어도어가 하이브의 경영 성과에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손실은 만든 적이 있습니까?


    크으 ...
  • tory_34 2024.05.16 09:32
    이게 진짜 뽄새나는 부분 그리고 하이브가 죽어도 이해안되는 부분
  • tory_42 2024.05.16 09:43
    진짜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3 2024.05.16 09:24
    지들이 못한걸 열등감 질투에 미쳐서 어후 추하다
  • tory_24 2024.05.16 09:26
    하이브 주장 맨날 반박당해서 안믿었더니 민희진 광신도로 만들더니 ㅋㅋㅋㅋ진짜 입벌구에 광신도는 누구인지
  • tory_25 2024.05.16 09:26
    치졸하고 졸ㄹ렬하다 진찌
  • tory_26 2024.05.16 09:26
    지원아 왜 그러고사냐 그러고 골프치니까 좋았냐 좋았겠지
  • tory_27 2024.05.16 09:26
    안그래도 부대표 감사시작전부터 꼬리마는게 이상했는데 입사 3개월됐구나... 아직 박지원 본성 몰라서 하이브가 자백하면 선처해준다는거 믿었다가 같이 고발당하고 통수맞은듯
  • tory_28 2024.05.16 09: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10:32:11)
  • tory_29 2024.05.16 09:28
    개저씨들 추잡해
  • tory_30 2024.05.16 09:28
    모자 쓰고 정장 입은 희진 ㅠㅠ 멋있어 힘내길!!! 응원한다
  • tory_31 2024.05.16 09:30
    진짜 개싫으네 하이브 망해라
  • tory_32 2024.05.16 09:31
    진짜 개저씨들이네
  • tory_33 2024.05.16 09:32
    계약서 읽지도 않고 자기 믿고 사인 하란 말은 왜 하냐… 10억 벌기가 이렇게 쉬운거였니
  • tory_35 2024.05.16 09:32

    진짜 개저씨들 얘네 하는 짓이 진짜 개찐따스럽고 개저스러워.... 아일릿 애들 방패막이 하지말고 지들도 좀 나와서 말하고 그래라 ㅋㅋ 민희진은 최소한 뉴진스 애들 나서지 않도록 본인들이 다 나서서 하려고 하는데 하이브 박지원이나 방시혁은 뭐임? 

  • tory_36 2024.05.16 09:34
    개저들부터 꺼져 하이브야말로 악의축임
  • tory_37 2024.05.16 09: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15:25:17)
  • tory_38 2024.05.16 09: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6 19:24:17)
  • tory_39 2024.05.16 09:40
    진심 이쯤되면 누가 배임이냐고? 뉴진스 잘되서 주가 오르고 돈 벌어오면 좋은거는 하이브인데 왜 자꾸 뉴진스 어도어 앞길을 막는건지 투명하죠?^^
  • tory_40 2024.05.16 09:41
    하이브 망하는거 개저씨들 느그 탓이라고
  • tory_41 2024.05.16 09:42

    명분이고 뭐고 하나도 없고 돈주기싫고 내보내고싶으니까 냅다 감사때리고 언론플레이에  트집잡을수있는거 다하고 

    아티스트는 어도어는 물론 하이브내 아티스트도 안중에도 없음

    ㅅㅂ...쳐망해라 진짜 

  • tory_42 2024.05.16 09:44
    자꾸 아일릿 어린애기들 욕하지마ㅜㅜ
    물타기 하는 애들 존 싫
    민희진 응원하는 애들이 아일릿한데 악플달았냐 다 개개인인데 거기에 민희진 어도어를 왜끌고옴
    자사 아티스트 보호못하는 하이브나 패지
  • tory_19 2024.05.16 09:53
    여기 아일릿 얘기가 어딨음? 존나 개뜬금없이 끌고와
  • tory_50 2024.05.16 09:59

    지금 앞에 아일릿 얘기라고는 아티스트로 방패막이 한다고 하이브 패는 댓글 하나밖에 없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을 꼭 기억하기. 

  • tory_53 2024.05.16 10:19
    뉴진스도 어린애기들임
  • tory_49 2024.05.16 10:23
    여기 물타기가 어디있는데ㅋㅋ
  • tory_54 2024.05.16 10:28

    42톨 댓글 읽어보면 ‘아일릿 욕하지 말라’면서 논점 흐리고 물타기 하는 어도어 안티들에 대한 비판인 듯?

  • tory_42 2024.05.16 11:30
    @54 마자 ㅋㅋㅋㅋㅋ내가 댓글을 그지같이 썼나벼
  • tory_43 2024.05.16 09:47
    하하다 추이브야
  • tory_44 2024.05.16 09:47
    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까
    개저씨들 하이브에서 곱게 퇴장할 준비나 하세요
  • tory_45 2024.05.16 0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6 17:48:26)
  • tory_46 2024.05.16 09:48

    ㅋㅋㅋㅋㅋ괜히 게임 업계 사람들이 지원이가 악의 축이라고 한게 아니였네ㅋㅋㅋㅋ

    입만 벌리면 구라치고 10억 받는거 개꿀이다ㅋㅋㅋㅋ 골프치면서 놀러도 다니곸ㅋㅋㅋㅋ

  • tory_47 2024.05.16 09:51
    그만해라 진짜 추접해
  • tory_48 2024.05.16 09:54
    읽는데 진짜 한줄한줄에서 울분이 느껴진다
    민희진 기자회견에서도 보였던 그 진정성
    지금 얼마나 분하고 답답할까 아무리 그만해달라고 외쳐도 귀 막힌 것처럼 매일 새로운 언플 해대고 그거 받아써주는 기자들은 넘쳐나고
  • tory_49 2024.05.16 09:56
    개저씨들 쫌생이처럼 언플하지 말고 제발 꺼져줬으면
  • tory_50 2024.05.16 10:00

    하이브 개저짓도 추하고 시혁뷘들도 추하고 참...

  • tory_51 2024.05.16 10:05
    어휴 저 대표라는 사람이 첨부터 뒤구리게 행동했네 계약서보지도않고 자길 믿으라니
  • tory_52 2024.05.16 10:08

    추하다 의장이고 대표고 

  • tory_55 2024.05.16 11:26
    개저씨들 그만하길
  • tory_56 2024.05.16 11:28

    어도어가 하이브의 경영 성과에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손실은 만든 적이 있습니까?


    손실은 하이브가 만들지 ㅋ 누가 적자일까?

  • tory_57 2024.05.16 15:49
    능력도 없어서 복사 붙여넣기만 했으면 음해는 하지 말아야지 배임이라더니 증거없으니까 가수는 생각도 안하고 더럽게 언플하고 가수 보호는 안하고 뒤로 숨을 생각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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