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건가.. 당연히 따로산지 10년넘었음 만날 때마다 저 얘기해서 오늘은 방금 치마나 원피스입지말고 바지입으라하고 저번 주말에는 같이 미용실갔는데 내가5센치 잘라달라는거 엄마가 그냥 확 더 자르라고해서10센치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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