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강기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스포츠조선에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고 했다.
강기영의 친형 강모씨는 향년 44세로 일기를 마감했다. 강기영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https://naver.me/F0tIqoDZ
강기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스포츠조선에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고 했다.
강기영의 친형 강모씨는 향년 44세로 일기를 마감했다. 강기영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에서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https://naver.me/F0tIqoDZ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