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너의 가이드를 사칭했다 진심 미챴네?? 딱 내가 좋아하는 후회공의 정석이었음 근데 수가 원래 내 취향 아니라서 계속 망설였는데 어짜피 공은 아무것도 모르고 끝나니깐 만족도 높았다 업보 쌓거 후회하는 부분 재탕 자주 할 것 같아ㅠㅠㅠ 결론 작가님 외전 주세요 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