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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5 19:05
    이거 댓글이 대박이었는데 모르면 알려주는 게 가정교육이라고
    이렇게 뒷담화 하는게 아니라
  • tory_2 2024.05.15 19:06
    ㄹㅇ ㅋㅋㅋ
  • tory_3 2024.05.15 19: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22:31:57)
  • tory_5 2024.05.15 19:07
    @3 걍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주는게 왜 싸울일이야? 가정교육 못받았어? 이런 말 하는 것도 아니고
  • tory_8 2024.05.15 19:08
    https://img.dmitory.com/img/202405/1AD/QYb/1ADQYbEtGwyAyAC8am6OOc.jpg


    찾아옴 ㅎㅎ
  • tory_3 2024.05.15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22:31:57)
  • tory_12 2024.05.15 19:11
    @3 그레도 내 집에 들일정도면 어느정도 친분있는 사람일텐데 지레 겁먹기보다 용기내서 말해줄수있는거같음.
  • tory_17 2024.05.15 19:15
    가정 교육은 가정에서 해야지. 언제부턴가 교사한테 해달라더니 이젠 친구한테까지 해달라고 하네
  • tory_24 2024.05.15 19:20
    @8 뭐 알려줄 수도 있지
    어쨌든 팩트는 가정교육 못받은거 맞잖어
  • tory_28 2024.05.15 19:23
    @17 2
    친구한테 무슨 부모처럼 해주기 바래;
    이 내용 그대로 남친이라고 하면 역시 한남이다, 저런 애를 계속 만나는건 죠 아니냐는 반응 나올거 같은데
  • tory_39 2024.05.15 19:39
    @17 3 가정교육을 왜케 외주 주려해 저런거 말해주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그리고 말해줘봤자 좋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뭐 얼마나 돼 꼰대라고 욕이나 들어먹지
  • tory_45 2024.05.15 19:47
    @8

    왜 가난해서 못배운거라 생각하는지? 가난하다고 가정교육 못받고 그런거 절대 아님 이런 태도가 더 재수없음

  • tory_46 2024.05.15 19:47
    근데 그자리에서 어떻게 얘기해...?
  • tory_64 2024.05.15 21:08
    @45

    2222 

  • tory_4 2024.05.15 19:07
    나는 내방말고 다른방 들어가보려고 하는거 ㅋㅋㅋㅋㅋ
  • tory_6 2024.05.15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21:21:19)
  • tory_23 2024.05.15 19:18

    2222 가난하다 해도 가정교육 잘 받으면 이러지 않음 초딩 저학년이면 모를까 


  • tory_7 2024.05.15 19: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8 04:29:26)
  • tory_9 2024.05.15 19:09

    이모 집 가서 이모가 없는 상태에서 배가 고팠는데 냉장고 못열어봤다고 오히려 못열었다고 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 tory_10 2024.05.15 19:10
    안방 들어가서 침대에 눕는거에서 기함한적 있어
  • tory_11 2024.05.15 19:10
    공감 누가 저러면 좀 어 얘 뭐지 싶지ㅋㅋㅋㅋㅋㅋ저게 저렇게 써서 그렇지 누가 썰처럼 오늘 내 친구가 우리집 안방/냉장고 막 열어서 당황함 이렇게 썼음 댓글 다 친구 욕하고 있을건데 뭘ㅋㅋㅋㅋㅋ
  • tory_13 2024.05.15 19:11

    윗댓에도 있긴하지만..걍 저런건 00아 그러지말아줘~ 라고 걍 대놓고 말해주는게 더 좋지않나

    집에 초대할 정도면 나름 친하단 표신데 굳이 뒤에가서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품평질 하는 것도 ㅋㅋㅋㅋ우습긴 마찬가진데..

    뭐 안친ㅇ한 상황에서 침범하듯 와서 저런 짓하면 짜증나서 저새낀 뭐지? 싶긴하겠찌..

  • tory_48 2024.05.15 20:00
    222 친해서 온 친구를 굳이 쟤 가정교육 못 받았네 품평질하는 애 있으면 속으로 네가 못 받은 것 같다 생각할듯
  • tory_14 2024.05.15 1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8 14:42:03)
  • tory_17 2024.05.15 19:18
    못 배운 집안이라고 꼽주는거 맞지 뭐. 듣기 싫으면 가정 교육 제대로 하면 되는거임
  • tory_15 2024.05.15 19:13
    집이없어 은영이 생각나네... 가정교육을 받을수없는 환경의 아이들...
  • tory_16 2024.05.15 1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9 03:37:10)
  • tory_20 2024.05.15 19:16
    톨이 좋은 사람이라 친구도 그렇게 가르쳐줄 수 있었을거야
  • tory_55 2024.05.15 20:29
    그 친구 정말 좋은 친구다 토리도 기분 나빠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둘 다 대단해!
  • tory_18 2024.05.15 19:15
    근데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인터넷에 뒷담 비스무리 하는게 그 “가정교육”을 잘 받은 태도인지 궁금하네
  • tory_19 2024.05.15 19:16
    22222
  • tory_32 2024.05.15 19:33
    333 걍 친구면 가르쳐줄수도 있지 아득바득 가정교육 얘기하며 까야하나
  • tory_34 2024.05.15 19: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8 02:25:58)
  • tory_42 2024.05.15 19:44
    55
  • tory_65 2024.05.15 21:30
    6666666
  • tory_21 2024.05.15 19:17
    셋 다 못 받은 태도긴 하지
    근데 알려줬을 때 고치면 괜찬ㅇㅇ 누구나 모르거나 실수할 수 있음
  • tory_22 2024.05.15 19:17
    https://img.dmitory.com/img/202405/1zd/q2w/1zdq2wGgWwQQgsIOGkCAgS.jpg

    이거 생각난다
  • tory_25 2024.05.15 19:21
    눈물나 이거.. 나도 동생한테 이렇게 해줄걸
  • tory_59 2024.05.15 20:42
    맞아 이거 생각나서 마냥 남일처럼 비난만 하기 어려워ㅜㅜ
    집에 초대한 친구정도면 얘기 해볼수있을거 같아. 대화 시도 먼저 해보고.
  • tory_26 2024.05.15 19:22
    나보다 잘살아도 저러는친구 있었어서. 우리엄마 매니큐어 막 바르고. 내가 더 못살았었음
  • tory_27 2024.05.15 19:22
    근데 가정교육 잘 못 배운 건 그 친구 잘못이 아니고 부모가 제대로 못 가르친 건데 자기 친구한테 너무한 듯
  • tory_29 2024.05.15 19:24
    나도 가난하게 자랐지만 저 글 자꾸 가난이랑 결부하던거 보면 좀 이해가 안되는게 그런 환경일경우에 더 좋은 집에 가서 얼어붙는 경우도 많고 특히 닫힌공간들 맘대로 열어보던거는 오히려 더 잘사는 집 애들이 이것저것 평가하면서 그러기도 했어서...오히려 글쓴이가 어릴적에 상처받았던거 저렇게 쓴걸수도 있는데 관용없는 잘사는애 마냥 몰아가는거 뭔가 싶었다
  • tory_31 2024.05.15 19:32
    222222
    원글에 놀러온 친구가 가난하다는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 tory_37 2024.05.15 19:38

    333 나도 정말 의아해..오히려 가난하게 자랐으면 비교적 환경좋은 집에 가면 얼어붙는 경우가 훨씬 많아..

    냉장고같은거 신기하면 그냥 뚫어져라 바라보지 누가 이것저것 열어보고 그래;;ㅎㅎ

  • tory_40 2024.05.15 19:40
    44가난이랑 상관없음
  • tory_52 2024.05.15 20:15
    55 나도 여유없이 컸지만 남의 집 가서 저런적 없고 나보다 여유있게 컸는데 서랍열고 안방 들락거리고 냉장고 열고 그런 친구도 있었어 가정교육이랑 가난이랑 연결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음
  • tory_30 2024.05.15 19:26
    이방저방문열기랑 비슷한데 놀러와서 서랍들 열어보는거.. 좀 충격이었음;;
  • tory_33 2024.05.15 19:34
    나도 일부러 들어가지 말라고 문닫아놓은 곳까지 열고 들어가는거 보고 벙찐적있음ㅋㅋㅋ
  • tory_35 2024.05.15 19:37
    저런 친구 있었는데 좋게 얘기해줬지만 돌아온건 지적하는 내가 이상하며, 이상한 애가 자길 지적했다고 꼽주는 걸 내 앞에서랑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다 하고 돌아다녔었음. 한 세 번정도 지적 했었고 몇 년이 지나도 그걸 두고두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얘기하면서 고쳐지지 않더라
  • tory_36 2024.05.15 19:37
    아니 남의집에가서 대뜸 침대에 눕는 애들이 있다고? 경악스럽다
  • tory_38 2024.05.15 19:38
    가정교육은 받고싶다고 받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진짜 집안가챠운빨이라ㅋㅋㅋ첫 댓글도 이해가 감 물론 친구가 저걸 이해해줄 필요는 없음ㅠ
  • tory_41 2024.05.15 19:41
    가정에서 못배운걸 밖에서도 배우면서 크는거지 뭐,어릴때야. 근데 성인이 와서 저러면 못배워처먹은 거고. 구질구질한 인간 이거나.
  • tory_43 2024.05.15 19:44
    집이 엄격하긴 했는데 사실 저걸 배운적은 없어. 가정교육문제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함. 그냥 역지사지해서 내가 기분나쁠만한건 남한테 안하면됨. 성인이 저러는건 그냥 무례한거임
  • tory_44 2024.05.15 19:45

    가정교육보다는 그냥 못된 애 아니야? 남의 집가서 저렇게 지 맘대로 행동하는거 교육보다는 그냥 타고난 못됨? 절제안되는 성격문제 같은데

  • tory_47 2024.05.15 19: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2 10:41:22)
  • tory_49 2024.05.15 20:03
    그러네 저렇게 뒤에서 흉보는 거보다 가르쳐주면 되겠다
  • tory_50 2024.05.15 20:11
    모르면 알려주면 되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남의 집 가서 저랬다가 엄마한테 혼난 이후에 그렇게 안하긴 했는데 뒷담 말고 알려줬으면...
    내 경우에는 부모님이 맞벌이라 낮에는 베이비시터 이모님 집에서 지냈어서 남의 집이 내 집 같고 거리낄 게 없어서 몰랐었음
  • tory_51 2024.05.15 20:11

    무례한 거 가정교육 잘 못 받은건 맞말 아님? 어릴때부터 그런거에 대한 의식을 들어본적도 없었다는거 아냐? 친구가 말해줄수 있는거랑은 다르지

  • tory_53 2024.05.15 20:24
    잘 사는 집 애가 저랬다고 명시되어있었으면 가정교육 이라는 단어에 딱히 기분 나쁜 사람 없었을듯… ㅋㅋㅋ 그렇게 생각해보면 가정교육 맞지 뭐… 나도 가정교육 못 받고 자람 걍 친구들이랑 지내면서 눈치껏 배움 ㅇㅇ 다행인건 눈치는 잘봐서 애들이 싫어하면 내가 실수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편이었단거
  • tory_54 2024.05.15 20:27
    친구 남친이 딱 저래서 존나 놀람...
  • tory_56 2024.05.15 20:32
    놀러오면 유독 서랍이니 온갖군데 다 뒤지는 애 있었는데 싫으니까 하지 말라고 하니까 몰래 하던데 걸리면 자긴 원래 뒤지는거 좋아해서 그런대 초딩때였음 ㅋㅋㅋㅋ
  • tory_57 2024.05.15 20:38

    예의없는 행동이긴 하지만 인터넷에 뒷담 쓰지 말고 걍 안 했음 좋겠다 한 마디 하면 되는 거 아녀 ㅋㅋ 이게 글케 어려운 일인가 

  • tory_58 2024.05.15 20:38
    뭐 있는지 왜 궁금한지는 모르겠지만… 열어보는 자체보다 열어서 냉장고 안 상태 평가 하는 게 무례하지… 애초에 남의 집 주방에 들어갈 일이 잘 없잖아… 보통 손님한테 뭐 꺼내라고 시키지도 않을 뿐더러 손님 오면 주방에 누가 들어오게 해…
  • tory_60 2024.05.15 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3 10:39:47)
  • tory_61 2024.05.15 20:50
    놀러온 조카들 3개 다 해서 뒷목 잡은 적 있지 에휴
  • tory_62 2024.05.15 20:58
    난 친구네 집 놀러갔다가 다음날 절교당한 적 있어.
    친구집 들어갈 때 신발 가지런히 정리 안했다고...
    우리 엄마가 너처럼 못 배운 애랑 놀지 말래, 지금도 기억날 정도로 상처였는데
    그때 내 나이 자식이 있어도 될 나이가 된 지금은
    그따위로 대처한 그 집 부모가 못 배운 사람 같음.
    참고로 우리집 가난했고 부모가 못 배우고 일에 치여 자식 신경 안쓰던 사람인 것도 맞아. 그치만 나는 가르쳐 주면 최선을 다해 고치는 어린이였음.
  • tory_67 2024.05.15 21:37

    도닥도닥 토리 잘 컸으니까 됐어

  • tory_63 2024.05.15 21:01
    나는 부모님한테 배웠어 남의 집 가서 아무곳이나 열어보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그리고 가난한거랑 가정교육이랑 뭔상관ㅋㅋㅋ 부모가 매달 몇천씩 벌어와도 가정교육 없이 키워서 상식 없는 애들 천진뎈ㅋㅋ
  • tory_66 2024.05.15 21:32
  • tory_68 2024.05.15 21:40
    가난과 가정교육이 딱히... 내가 본 어린이중 가장 단정했던 애는 독일유학중 알았던 가난한 유학생 부부의 아들이었어. 너무 가난해서 부부 기숙사서 계속 살았고 ㅡ 싸니까 ㅡ 방학때면 한국 가는 대신 공장에서 일을 해서 생활비 벌었던. 부부가 같은 결로 단정하고 좋은 분들이었고, 남매인 아이들도 부모 판박이로 좋은 애들이었어.

    반면 한강이남 최고의 현금부자집 고명딸과 그 남편도 있었는데 그 집 애는 딱히...
  • tory_69 2024.05.15 21:54
    교육을 내가?
  • tory_70 2024.05.15 22:34
    저런행동하는 사람은 저게 실례라는 생각을 안함. 그냥 친하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남이 자기집와서 똑같이 행동해도 기분 나빠하지 않음.
  • tory_71 2024.05.16 00:54
    근데 나도 전에 친구들끼리 놀러갔는데 한 명이 씻지도 않고 양말 신은채로 다같이 눕는 침대에 눕길래... 정말 좋은 친군데 그 순간 뜨헉 하긴 했다
    가정교육 운운할 그정돈 아니고 생활습관?이 다른것 같음..난 절대 씻기전에 침대위로 안 올라가서... (거기다 다 같이 자는 침구면 더더욱 ㅠ)
    나만 느낀게 아닌지 다른 친구가 대놓고 '씻지도 않고 침대위로 올라가냐 너만 눕는 자리도 아닌데'라고 했는데 그 친구 찐으로 서러워하더라고 친구사인데 뭐 어떠냐고..
    이건 집안 분위기& 생활습관의 차이겠지??...
  • tory_32 2024.05.16 09:56
    응ㅋㅋ 난 하도 이런 소리 들어서 다른 집 가면 침대 안앉긴 하는데 내 침대에서 친구들 화장하고 외출복입은채로 자도 별 생각 안듦ㅋㅋ
  • tory_72 2024.05.16 01:31
    저런 행동이랑 가난이랑 왜 묶이는지..?
    저건 가정교육 부족 + 생활방식이 다른게 맞음.

    상대방의 행동이 불쾌하면 내 불쾌함을 말할 수 있는 정도의 의사표현은 해야지. 다만 무례하지 않게
    뒷말 할 필요 없고, 앞에서 나는 내 방에서 이렇게 생활하니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면 됨.
  • tory_73 2024.05.16 01:53
    그냥 앞에서 하지말라고 해...
    그리고 끝나는거지 인터넷에 올려서 구구절절 뒷담ㅋㅋ 개음습
  • tory_74 2024.05.16 06:15

    요즘 왜이렇게 음습한 사람이 많냐 ㅋㅋㅋㅋㅋ 친구면 친구로서 바운더리를 말해주면 되지 부모한테 못 배워먹었다며 욕하는 건 무슨 심보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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