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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5 17:17
    디올처럼 남자들이 여자들 코르셋 채우는 옷이나 신발 만드는것들 극혐
  • tory_2 2024.05.15 17:19
    디올 ㅗ
  • tory_3 2024.05.15 17:20
    저 때나 지금이나 남디자이너는
  • tory_6 2024.05.15 17:28
    입생로랑은 여자한테 바지 입힘 그걸 자부심으로 느꼈고 물론 얘도 코로셋없진 않지만
    디올은 저 시대 디자인에 의도가 보여서 더 불쾌한것도 있고
  • tory_4 2024.05.15 17: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11:21:25)
  • tory_5 2024.05.15 17:24

    근데 샤넬도 딱히...

  • tory_10 2024.05.15 17:47
    222 딱히...
  • tory_11 2024.05.15 17:49
    샤넬도 다른 의미로
  • tory_12 2024.05.15 17:56
    ㄴㅁㅇ
  • tory_13 2024.05.15 18:04
    어땠는데?
  • tory_14 2024.05.15 18:11
    @13

    세계 2차대전 당시 나치의 스파이였음

  • tory_15 2024.05.15 18:16
    @14 헐...
  • tory_16 2024.05.15 18:19
    유부...만 만나지않았었나? 다른의미의 남미새로기억하고있음
  • tory_21 2024.05.15 21:25
    대댓글들에 관련된 의미라면 그건 사생활이고 본문에 나온 디자인 철학이랑은 관련없지 않나.
  • tory_22 2024.05.15 22:07
    @21 2222 샤넬의 사생활이나 정치경력은 문제가 되겠지만 디자이너 샤넬은 여성의상에 대해서 한획을 그은건 맞는데 … 샤넬 덕분에 여성복이 코르셋을 벗은 것도 맞잖아
  • tory_7 2024.05.15 1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7 10:08:05)
  • tory_8 2024.05.15 17:34
    패션계의 민희진과 뱅 같은 존재였군
  • tory_9 2024.05.15 17:45
    여자가 만든 옷 vs 똥게이가 만든 옷
  • tory_17 2024.05.15 18:45
    뭐 나쁜놈이어도 일단 여자가 만든 옷이 좋지 ㅇㅇ
  • tory_18 2024.05.15 18: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19:39:23)
  • tory_19 2024.05.15 19:06
    남디자이너남은 뭐가 문제일까....
  • tory_20 2024.05.15 19:11
    그래도 샤넬 약간 중성적인 스탈 뮤즈로 삼고 꾸준하긴한듯ㅎㅎ자켓도 시그니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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