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를 뽑진 않는데 돼지털 같이 만졌을 때 느낌이 다른 머리카락을 계속 만지는 버릇이 있어
내 주변 사람들 다 나보고 머리 좀 그만 만지라고 할 정도인데
이거 찾아보니까 우울증? 이런거랑 연관 있다고도 하는데 나는 우을증 있거나 그렇진 않거든? 그런 생각 안들고 힘들거나 하지 않고 걍 잘 지내고 있는데 그냥 그 촉감 때문에 계속 머리카락을 만지는건가?
내 주변 사람들 다 나보고 머리 좀 그만 만지라고 할 정도인데
이거 찾아보니까 우울증? 이런거랑 연관 있다고도 하는데 나는 우을증 있거나 그렇진 않거든? 그런 생각 안들고 힘들거나 하지 않고 걍 잘 지내고 있는데 그냥 그 촉감 때문에 계속 머리카락을 만지는건가?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