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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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바뀌지 않는 운명이 있다면 그건 선택이 바뀌지 않는거야.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하는 선택도 있잖아. 어쩔 수 없이 좋아해서...


(나레이션) 그런데 솔아. 네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난 그날 너한테 갈거야. 이건 어쩔 수 없는 내 선택이야




솔이는 경찰에게만 이야기하고
가죽에게는 말 안하는데
엄마 복순씨가 알았으면 문짝도 때려 부수는
파워울트라슈퍼우먼 복순씨가 영수새끼
아작내서 좋은 결과가 나왔을지도 ㅠㅠ

짹에서 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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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5 16:20

    복습하면서 선재 대사 하나하나가 상황이랑 맞아 떨어지는데 내가 한 사랑은 개밥처럼 보인다던 그 댓글이 생각남

    어떻게 이런 사랑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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