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침 들때는 알몸에 이불로 돌돌 말아서 황샹한테 갖다바쳐지는거...
ㅅㅂ.. 이거 다시 보니가 왜이렇게 역겹지....?
처음만 그러는거 같던데 이거도 무슨 중국 풍습인거야? 아오
ㅅㅂ.. 이거 다시 보니가 왜이렇게 역겹지....?
처음만 그러는거 같던데 이거도 무슨 중국 풍습인거야? 아오
그거 조선도 그러지 않았어? 심지어 늙은 궁녀들이 동침할 때 침번 서지 않았나? "자중하십시오." 뭐 이런 말도 했다던데.
나는 아직 어린 소주들 둘둘 말려가는 거 그게 진짜 극혐...견환도 초야 치를 땐 스물 안된거 같았는데 나이 생각하니까 진짜 다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