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님 첫 대사 듣자마자 인지부조화 옴ㅋㅋㅋ
이 풋풋한 목소리 대체 뭐야.....?
이런 표현 어떨지 모르겠는데 노련한 영화배우의 데뷔초기작품 보는 느낌임ㅋㅋ 너무 신선해 미쳤나봨ㅋㅋ
대사 하나하나, 연기의 모든 부분이 성의 있는 건 여전한데 목소리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진짜 풋풋하게 느껴짐 ㅎㅎ
너무 신기하다 진짜....
이 풋풋한 목소리 대체 뭐야.....?
이런 표현 어떨지 모르겠는데 노련한 영화배우의 데뷔초기작품 보는 느낌임ㅋㅋ 너무 신선해 미쳤나봨ㅋㅋ
대사 하나하나, 연기의 모든 부분이 성의 있는 건 여전한데 목소리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진짜 풋풋하게 느껴짐 ㅎㅎ
너무 신기하다 진짜....
동기님 예전에 녹음하신 kbs라디오극장이나 라디오독서실 작품 들어보면 정말 풋풋해. 연극무대 출신이라 그때도 연기력은 발군이셨지만, 지금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서 요즘도 가끔 꺼내서 듣는다. 킬더라 동기 노아는 진짜 언제들어도 질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