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내가 또라이로 취급되는 입장이라 죽을 맛이닼ㅋㅋㅋㅋ 나 진짜 내 사용기기 모든 볼륨 작고 열창을 한다던가 메트 안깔고 운동을 한다거나 피아노를 친다던가 여튼 소음관련 나오는 행동들 뭐 하나 한 거 없고 전화도 깔깔대고 한 적 없어 사무적인거만 했는데 옆집 진짜...(다세대임) 나한테 말을 하지도 않고 관리인만 잡는데 소리 들음 전에 살던 사람은 진짜 아침에 나가서 저녁 늦게 왔나봐(가게하던 사람이었음) 난 프리랜서라 왠종일 집에 있는데...스트레스 받는다 뭐 어떻게 살아 관리인도 아직 나한테 뭐라고 한 적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