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 안녕
제목대로 요즘 몇달간
나에겐 크고작은 시비나 언쟁 등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같이 사는 가족과 반려동물들은 자주 다치고 아프거든.
사주적으로 어떤 글자?가 있을 때 그럴까?
계해일주고 대운 바뀐진 2년 지났거든.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연이어 이런 일이 생기니까
뭔가 사주상 그런 시기인지,
개운을 위한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는건지 고민이 돼.
+상황을 부가하자면
내가 먼저 시비걸거나 말건적은 없어.
아무 문제없이 길 걷다가
뜬금 지나가는 사람이 비키라는 등 잔소리폭격하고
강아지산책할때 지나가는 사람이 이래라저래라 시비걸고
이렇게 모르는사람들이 시비를 걸어.
주변사람하고는 특별히 문제는 없거든.
이상해
제목대로 요즘 몇달간
나에겐 크고작은 시비나 언쟁 등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같이 사는 가족과 반려동물들은 자주 다치고 아프거든.
사주적으로 어떤 글자?가 있을 때 그럴까?
계해일주고 대운 바뀐진 2년 지났거든.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연이어 이런 일이 생기니까
뭔가 사주상 그런 시기인지,
개운을 위한 어떤 노력을 해야 되는건지 고민이 돼.
+상황을 부가하자면
내가 먼저 시비걸거나 말건적은 없어.
아무 문제없이 길 걷다가
뜬금 지나가는 사람이 비키라는 등 잔소리폭격하고
강아지산책할때 지나가는 사람이 이래라저래라 시비걸고
이렇게 모르는사람들이 시비를 걸어.
주변사람하고는 특별히 문제는 없거든.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