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Ai가 통역 대체한다는 말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대체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가끔 느껴지는데

나는 유럽언어로 통역일을 종종하는데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미팅에 어쩌다 일정이 안맞아서 못가면 회사들끼리 나 없이 그냥 영어로 미팅을 진행해버림
내가 부재해서 분위기 엉망으로 끝났다고 전해듣거나 나를 고용한 클라이언트측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안됐다는 소리 들을 때마다 내가 사실 하는건 통역+네고인가 싶음.. 내가 상대방들에게 통역도 해주긴하는데 이해 못할 부분같으면 예를들어서 이해시켜주거든
  • tory_1 2024.05.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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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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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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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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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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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5.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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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5.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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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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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5.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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