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엄마한테 내가 먼저 앵기고 그렇게 사이좋다가도
엄마 삐지면 바로 서로 얼굴 안보고 지내거든
그 갭 차이가 너무 크니 나도 힘들어서
요즘은 안앵기고 담백하게 내할일하는 스탠스로 지내고있어.
근데 엄마가 고양이같은 사람이라 ㅋㅋ.. 나한테 서운한가봐 묘하게 계속 삐져있는게 느껴짐..
근데 글타고 또 내가 먼저가서 치대고 부비는거 지쳐 못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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