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싱글리스트 취재 결과, 하니는 지난 3월 브랜드 구찌 뷰티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에게 '다이후쿠'(팥 등의 소를 넣어 둥글고 작게 빚은 일본식 찹쌀떡)를 선물했다.
하니는 화보 촬영 전날 일본 스케줄이 있었고, 다이후쿠를 사 스태프들에게 직접 일일이 전달했다. 스태프들은 하니의 예쁜 마음씨에 크게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48763#_PA
하니는 화보 촬영 전날 일본 스케줄이 있었고, 다이후쿠를 사 스태프들에게 직접 일일이 전달했다. 스태프들은 하니의 예쁜 마음씨에 크게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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