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20대 초반에 만성위염 있다고 해서
몇 년 고생하다가 한동안 괜찮았는데,
근래에 다시 윗배가 아프고
속이 더부룩한게 소화도 안되고 울렁거리고.
요새 고기나 튀긴거 자주 먹어서 그런거보다 했지
요즘은 고기나 튀긴거 밀가루 안먹었는데도 소화가 안되더라고
어쩔땐 너무 울렁거려서 헛구역질도 나오고
유튜브 보다가 의사쌤들이 자주 소화불량인 사람들이 진짜 위험하다고 하길래ㅠ 좀 무서워져서ㅠㅠ
근데 암이면 체중감량이 동반되잖아
나는 근래 살이 계속 찌고 있었는데...
요새 식사량도 좀 줄이고 운동도 좀 해서 찔끔찔끔 감량중인데...
급격한 체중감량 없으면.. 아니겠지??..
몇 년 고생하다가 한동안 괜찮았는데,
근래에 다시 윗배가 아프고
속이 더부룩한게 소화도 안되고 울렁거리고.
요새 고기나 튀긴거 자주 먹어서 그런거보다 했지
요즘은 고기나 튀긴거 밀가루 안먹었는데도 소화가 안되더라고
어쩔땐 너무 울렁거려서 헛구역질도 나오고
유튜브 보다가 의사쌤들이 자주 소화불량인 사람들이 진짜 위험하다고 하길래ㅠ 좀 무서워져서ㅠㅠ
근데 암이면 체중감량이 동반되잖아
나는 근래 살이 계속 찌고 있었는데...
요새 식사량도 좀 줄이고 운동도 좀 해서 찔끔찔끔 감량중인데...
급격한 체중감량 없으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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