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범 잡혔대서 이제 미래가 보인다는 기쁨도 찰나였고, 기억이 실시간으로 변해
34-2선재랑 드디어 마음 통하고 시작한 짧은 연애의 끝이 피습이라 내가 대신 죽었어야 했다고, 이번엔 어떻게든 살린다는 마음으로 왔는데
기억이 절벽이야 근데 선재가 또 나를 구하러 와
절벽에서 방울범이랑 선재가 마주치는 그 상황에서 몰려들 좌절과 무력함이...ㅠㅠㅠ
드라마가 각 덜 잡아서 그렇지, 솔이 상황 정말 피폐하다...
그리고 자연스레 떠오르는 태초 선재와 기차에서의 20선재도 슬프고...ㅠㅠㅠ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
| 전체 |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 <프렌치 수프> 시사회 7 | 2024.05.30 | 260 | |
| 전체 | 【영화이벤트】 관망 비극 심리 스릴러 🎬 <양치기> 시사회 7 | 2024.05.27 | 2012 | |
| 전체 | 【영화이벤트】 🎬 <기괴도> 신세계로의 초대 전야 시사회 12 | 2024.05.27 | 1897 | |
| 전체 |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 2021.04.26 | 580422 | |
| 공지 | ★불판에서 원작이야기 및 스포 하지마세요★ | 2018.06.22 | 141076 | |
| 공지 | 드라마 게시판 규칙 | 2017.12.17 | 188997 | |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