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걸가?....
왜 2000년대 늙토리..(!)들 다 알잖아..
저 되도 않는 엽기 감성
똥 화장실 이런거... 유행했었잖아 놀랍게도....
2009년의 잊고있던 패션과
남미새가 여자의 대부분이었던 그 암흑의 시절..
생각하면 현주임금의 거북스러운 러브스토리도..
조금은 이해갈지도
아니 사실 이해 안감...
인생드 될뻔 했는데 갑자기 망드라마 조짐 보여서
나 혼자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이건 아니야...
왜 2000년대 늙토리..(!)들 다 알잖아..
저 되도 않는 엽기 감성
똥 화장실 이런거... 유행했었잖아 놀랍게도....
2009년의 잊고있던 패션과
남미새가 여자의 대부분이었던 그 암흑의 시절..
생각하면 현주임금의 거북스러운 러브스토리도..
조금은 이해갈지도
아니 사실 이해 안감...
인생드 될뻔 했는데 갑자기 망드라마 조짐 보여서
나 혼자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이건 아니야...
계속 반전의 반전이고 솔이가 왔다갔다 할때마다 계속 바뀌고
내용이 너무 많았음
11,12 에서는 애들 노는거 예쁘게 보여주면서
연기력 입증된 조연들한테 어느정도 분량 맡기는것도
난 크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봄
(물론 금현주 진짜 노잼임 넘기고 싶었는데 여친 화 풀어주는 선재가 귀여워서 참고 봄)
이제 2주 남았는데 범인도 해결해야하고
34살에서 만나서 연애도 결혼도 해야하니까 진짜 바쁨..
담주부터 다시 몰아칠거 같으니까 좀만 기다려보자!!
글구 낼은 메이킹도 오는 날잉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