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내용 그냥 꽁냥에 코믹섞은 건데
솔선재 행복하고 애틋해보여서 그냥 미소지으면서 봤어 둘이서 얼마안남은 시간을 보내듯
나 또한 얘네들을 보면서 아쉬워하고 그리워할 것 같아ㅜㅜ
그리고 역시나 기차에서 엔딩까지 집중이 확 되네
솔이가 연기하는 거 감이 왔는데 진짜 연기잘함
그리고 선재.. 이 때 표정,눈물 흘리는 모습 진짜 좋았어 슬픈데 진짜 찐으로 아프고 슬퍼보이더라ㅜ
기차내리고 솔이 나레이션도 눈물나고ㅜㅜ
선재가 솔이를 자기보다 더, 사랑하듯
솔이에게 선재는 대신 죽을 수 있을 만큼
큰 존재같아서 다시 가슴이 찡해져ㅜㅜ
너네는 진짜 무슨 사랑을 이렇게 깊게하냐,
나 마음 아프게ㅜㅜ
아 그리고 그 부모님댁에서 누워서 서로
바라보면서 내일 돌아간대도 놀라지 말랬나
그 부분 너무 좋았어ㅜㅜ 너희 둘 진짜,, 어떡하냐ㅜㅜ
솔선재 행복하고 애틋해보여서 그냥 미소지으면서 봤어 둘이서 얼마안남은 시간을 보내듯
나 또한 얘네들을 보면서 아쉬워하고 그리워할 것 같아ㅜㅜ
그리고 역시나 기차에서 엔딩까지 집중이 확 되네
솔이가 연기하는 거 감이 왔는데 진짜 연기잘함
그리고 선재.. 이 때 표정,눈물 흘리는 모습 진짜 좋았어 슬픈데 진짜 찐으로 아프고 슬퍼보이더라ㅜ
기차내리고 솔이 나레이션도 눈물나고ㅜㅜ
선재가 솔이를 자기보다 더, 사랑하듯
솔이에게 선재는 대신 죽을 수 있을 만큼
큰 존재같아서 다시 가슴이 찡해져ㅜㅜ
너네는 진짜 무슨 사랑을 이렇게 깊게하냐,
나 마음 아프게ㅜㅜ
아 그리고 그 부모님댁에서 누워서 서로
바라보면서 내일 돌아간대도 놀라지 말랬나
그 부분 너무 좋았어ㅜㅜ 너희 둘 진짜,, 어떡하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