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오천년전에 알바할때 내잘못도 아니고ㅋㅋ지가 실수했는데 존나 지랄염병하고 욕하던 개저새끼
나한테 이년저년 욕하고 성질내던 와중에서 전화 받자마자 아~집사님~허허허 ㅇㅈㄹㅋㅋ 세상에서 존나 제일 자비로운 말투로 말하는거 보고 존나 진저리침ㅋㅋ
가게도 대형 교회 근처여서 이상한 교인들 많았는데 저 개저이후로 그냥 이상한 사람들 오면 아ㅎ하게됨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한다고 교회 오라고 강요하던 사람들은 애교였음 ㄹㅇㅋ
  • tory_1 2024.05.14 2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00:59:43)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