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강아지 지금 딱 1년째 병수발 중인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인간이 니가 너네 부모 병수발을 그렇게 할 수 있겠냐고 시비터네
아니 시발 니가 뭔 상관이야?
우리 엄빤 자식들 병수발 안 시킨다고 노후대비 하시는데 니가 뭐라고 나한테 참견질이냐고 쏴붙이긴 했음
개는 개답게 키우라는데
아니 내가 뭐 몇 천들여 수술을 시켰냐 뭘 했다고 지랄인거임?
아니 내가 내 돈 들여 수술을 시킨다 하더라도 지가 뭔데ㅡ참견질?
내가 지 아가리에서 금니를 훔쳐빼다 내 새끼 수발드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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