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됐던 남원 춘향제가 올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컨설팅 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10일 열린 제94회 남원 춘향제는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들을 선보였다.
한 네티즌은 ‘백종원 효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직화구이 치킨 한 마리 1만5000원인데, 장작불로 조리한다. 맛이 괜찮았다”고 평했다. 이어 “부침개 2장 그리고 막걸리 1병, 얼마 줬을까요?”라며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참나물부추장떡과 시래기전 각 3000원, 남원막걸리 1병 3000원을 더해 총 9000원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385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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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린 제94회 남원 춘향제는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들을 선보였다.
한 네티즌은 ‘백종원 효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직화구이 치킨 한 마리 1만5000원인데, 장작불로 조리한다. 맛이 괜찮았다”고 평했다. 이어 “부침개 2장 그리고 막걸리 1병, 얼마 줬을까요?”라며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참나물부추장떡과 시래기전 각 3000원, 남원막걸리 1병 3000원을 더해 총 9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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