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없것 연작 찍먹 해볼 필요없이 아묻따 단행사면 될꺼같아서 묵힐 생각이었는데
아무리 첫눈이고 싶어도 >>>> 눈 치 주 는 거 아 님 !!!! <<<<<< >>> 아 진짜 아님 !! <<<
노정 벨잡담카테 ㅋㅋㅋㅋㅋ 그냥 제목들만 봐도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다는 걸 알겠는거야
그것도 좀... 부정적인 쪽으로 ... 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궁금해지기도 하고 나중에 단 번에 보겠다고 지금 보고 싶은 마음 꾹 참으면
스포만 더 밟게되는건 그냥 시간문제다 싶어서 나도 깠거든 ( 궁금한 마음 못참고 ㅅㅍ주의 없는글은 클릭도 해봄 ㅋㅋㅋ)
기분 진짜 이상해
캘린더 떴을때도 내가 준희가 커서 연애하는 걸 (키스까진 그렇다 치자 19세로 나오는 책을...! )볼 수 있을까?
고민했었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본 연작들은 아이 애지중지하는 공수만 나오고 아이자체의 매력이 할없것만큼 부각되는
작품이 없었어섴ㅋㅋㅋㅋ 들개는 보면 안될껄 보는 기분일까 싶고 궁금도 하고 ㅋㅋㅋ 설렜음 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외전도 많이 재탕하고 이 가족구성원 각각을 다 좋아해서 그런지 기분 오묘하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연작이 나온건 너무 좋구요
여전히 잘 읽혀서 좋고 연재 어떻게 기다리나 싶어 암담하네 ㅋㅋㅋㅋㅋ
진짜 개 존잼이긴한데 확실히 첫 눈 아꼈다가 완결나면 하루만에 달리는것도 ㅋㅋㅋㅋㅋ 좋을거같아
안 쉬고 한 5시간 동안 정주행하면 만퍼센트 재미를 느낄 수 있는걸
주4 연재 ㅋㅋㅋㅋ 달리면 아무래도 백오십퍼의 재미만 맛보는 기분일꺼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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