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생년월일 줬지만 생략하고 14년도 4월생이더라고
근데 14년도 4월에 내가 뭘했는지 기억이 나서 뭔가............기분이이상해...... 난 저때 취준중이었고 지원할 회사에 불나서 공채가 연기되었음.
글고 저 아이 돌 무렵에는 입사해서 한창 갈굼받을때였어
물론 내가 너무 과대해석하는거같지만 좀 참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원래 결연후원 하려고 마음먹은 이유중에 하나가 계속 회사 다닐 이유가 사라져서(비연애 비혼주의. 책임질 사람이 나 하나뿐) 책임질게 필요해서 신청한거였거든? 그래서 누가 매칭되든 상관없어서 가장 오래 후원 기다리고있는 사람이랑 연결해달라고했는데......
원래는 그냥 후원하고 편지나 선물 할 생각 없었는데 인사보내고싶어서 퇴근하면 편지지 사러 가려고..... 기분이 참 묘하고 앞으료 14년간 퇴사 할 마음이 사라짐
  • tory_1 2024.05.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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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1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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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1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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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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