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원작 취향 아닐것같은데 주연성우들이 좋아서 산 작품이 있어
역시 들으면서 연기는 진짜 잘하신다 하고 감탄했는데 딱 거기까지야...감탄은 하지만 재미는 별로 없어ㅠ
그러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구작 꺼냈는데
그냥 재생하는 순간부터 두근거리고ㅋㅋㅋㅋ
들으면서 너무 재밌고 역시 이맛이다 싶더라ㅋㅋㅋ
원작 안맞아도 성우분들 연기가 궁금하면 결국 듣긴 하는데...음 역시 나랑 안맞아...하면서 들어ㅋㅋㅋㅋ
물론 원작만 뒀을땐 안봤을텐데 드씨라 재밌게 들은 작품도 있긴함!
그치만 역시 인생작은 원작 취향까지 맞아야하는듯
혹시 원작은 전혀 취향아닌데 드씨로 인생작된 작품 있어?ㅋㅋㅋ있으면 알려주고가~
역시 들으면서 연기는 진짜 잘하신다 하고 감탄했는데 딱 거기까지야...감탄은 하지만 재미는 별로 없어ㅠ
그러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구작 꺼냈는데
그냥 재생하는 순간부터 두근거리고ㅋㅋㅋㅋ
들으면서 너무 재밌고 역시 이맛이다 싶더라ㅋㅋㅋ
원작 안맞아도 성우분들 연기가 궁금하면 결국 듣긴 하는데...음 역시 나랑 안맞아...하면서 들어ㅋㅋㅋㅋ
물론 원작만 뒀을땐 안봤을텐데 드씨라 재밌게 들은 작품도 있긴함!
그치만 역시 인생작은 원작 취향까지 맞아야하는듯
혹시 원작은 전혀 취향아닌데 드씨로 인생작된 작품 있어?ㅋㅋㅋ있으면 알려주고가~
나도 궁금하다..그런게 있는지ㅜㅜ
무조건 취향작이 인생작이고 최애성우 탄생작이고 그렇더라고ㅠ원작이 진짜 중요해. 캐릭터의 완성도와도 관계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연기 완성도랑도 직결되니까)
연출도 잘빠지면 좋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원작이 영향력이 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