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20년 키운 강아지 떠나보내고
뒤에 남은 용품,수많은 약들..
버릴 자신이 없어서 3년째 미뤄왔는데
지금 치우겟다고 맘먹고 봉지 꺼내놓고선 못치우는중..
개봉도 못한 안약 부여잡고 버릴까 말까..
2시간 째 시간만 끈다
역시 오늘도 못 버릴듯..
그래도 치약 박스랑 약 강급용으로 쓰던 먹다 남은 츄르 정돈 버렷다
  • tory_1 2024.05.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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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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