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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빡세고 배우 의견 존중은 안해줬나봄
감독이랑 싸우다가 안야 울고 20년쯤 뒤에 자세히 말해준다했는데 인터뷰가 쎄해서
촬영은 빡세고 배우 의견 존중은 안해줬나봄
감독이랑 싸우다가 안야 울고 20년쯤 뒤에 자세히 말해준다했는데 인터뷰가 쎄해서
이거 감독탓 아니라는 것도 솔직히 넘 눈가리고 아웅이었지 배우가 아직 개봉도 전인데 본인 주연 홍보 인터뷰에서 저런 얘기를 한다는건 .. 진짜 촬영장 분위기 최악이었겠구나 싶음
20년쯤 뒤에는 조지밀러 뒤졌을 가능성이 높아서 말해줄수 있는걸수도
그치 뒤지고 난 뒤에 말해주겟다는 뜻 같음 얼마나 개같이굴었길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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