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설 읽고 있는데 남주가 의처증있어서 아내가 다른 남자랑 있는거 어쩌다 보고
바람 폈다고 착각하고 여주가 낳은 애 다른 사람 애인줄 알고
몇년을 애도 자기 애 취급 안하고 막대하고 여주 게속 괴롭히거든?
여주는 몇번이나 바람핀 게 아니라고 당신 애가 맞다고 그러는데 남주가 안들어처먹음
보면서 아니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왜 여자 말을 안들어처먹고
자기가 본 장면만 리플레이하면서 사람을 의심하고 괴롭히지?
남주가 이렇게까지 지할말만 하고 남의 말을 안들어처먹는건 개연성이 없어도 너무 없....까지 생각하다가
현실의 의처증이 보통 저렇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반성함..😢
바람 폈다고 착각하고 여주가 낳은 애 다른 사람 애인줄 알고
몇년을 애도 자기 애 취급 안하고 막대하고 여주 게속 괴롭히거든?
여주는 몇번이나 바람핀 게 아니라고 당신 애가 맞다고 그러는데 남주가 안들어처먹음
보면서 아니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왜 여자 말을 안들어처먹고
자기가 본 장면만 리플레이하면서 사람을 의심하고 괴롭히지?
남주가 이렇게까지 지할말만 하고 남의 말을 안들어처먹는건 개연성이 없어도 너무 없....까지 생각하다가
현실의 의처증이 보통 저렇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반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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