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은 아니고 아빠에 업무 지시가 본인 마음에 안 들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영업해서 회사에 상주 안 하는 편이라 부장이 완전 안방마님 수준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 기분 안 좋으면 내 인사도 안 받고 점심 먹을 때도 나 빼고 다른 직원들 전부 데리고 가서 밥 사주고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아빠가 뭐라하던 회사 나오면 그만인데 그때 20살~23살 시절이라 4년을 그냥 당하고 살았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자해한 흔적이 아직도 내 몸에 남아 있어서 평생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아빠 회사 들어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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