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연세도 계속 들고..이제 일은 줄였으면 좋겠는데
아빠가 욕심이 많으셔서 자꾸 늘리시네..얼마전에 밭도 새로 사셨어;;;;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이건 올해까지만 할거) 곶감 기타 등등.. 안 짓는게 없어...........ㅠ
어제도 전화했는데 힘들다고 하시는데.. 가서 도와드려야되나.. 맘 불편한 것보다 몸 힘든게 낫겠지?
지난 어버이날에도 좀 도와드렸는데..
근데 나도 직장 다니고 내 생활이 있는데..싶은 맘도 들고...... 남동생은 돕지도 않는데 나만?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부모님 농사 지으시는 톨들은 자주 가서 도와드리니?
아빠가 욕심이 많으셔서 자꾸 늘리시네..얼마전에 밭도 새로 사셨어;;;;
사과 복숭아 샤인머스캣(이건 올해까지만 할거) 곶감 기타 등등.. 안 짓는게 없어...........ㅠ
어제도 전화했는데 힘들다고 하시는데.. 가서 도와드려야되나.. 맘 불편한 것보다 몸 힘든게 낫겠지?
지난 어버이날에도 좀 도와드렸는데..
근데 나도 직장 다니고 내 생활이 있는데..싶은 맘도 들고...... 남동생은 돕지도 않는데 나만?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부모님 농사 지으시는 톨들은 자주 가서 도와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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