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척 어르신 돌아가셨는데 직장상사가 변명하지
말라고 할 사람이라 말도 못하고 일하고 있었거든 직장동료가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친척어르신 돌아가셨다고 말해줬더니 어르신 춘추 듣고서는 그쯤이면 돌아가실 때 됐다는거야 그말은 저만 할 수 있다고 하니까 기분나쁜 티 팍팍 내면서 어그래 그러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말라고 할 사람이라 말도 못하고 일하고 있었거든 직장동료가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친척어르신 돌아가셨다고 말해줬더니 어르신 춘추 듣고서는 그쯤이면 돌아가실 때 됐다는거야 그말은 저만 할 수 있다고 하니까 기분나쁜 티 팍팍 내면서 어그래 그러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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