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슴하게 시트콤처럼 보고 있었는데 ㅋㅋ 갑자기 나타난 윤재가 윤하 마음 흔들더니, 급기야 윤윤이 나를 도파민 맥스에 이르게 하였다 ㅋㅋㅋㅋ
나 윤하 아픈손가락이라서 보면서도 맘 아팠는데, 윤재 들어오면서 달달 떨면서도 직진하길래 괜히 내 기분도 좋아지고ㅋㅋ 설레면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요?? 쇼파씬에서 그 텐션 뭔데????ㅠㅠ
그 이후로 나혼자 현생불가, 쇼파씬만 계속 돌려보고 있는 나...정상인가요?? ㅋㅋㅋㅋ
일반인들이라 뭔가 짤 쪄서 앓고 이러는것도 뭔가 안 될거 같고 ㅋㅋㅋ 넘 기대하면 안 되는데 그저 싱가폴 데이트 잼나게 하기를 ㅎㅎ
나 윤하 아픈손가락이라서 보면서도 맘 아팠는데, 윤재 들어오면서 달달 떨면서도 직진하길래 괜히 내 기분도 좋아지고ㅋㅋ 설레면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요?? 쇼파씬에서 그 텐션 뭔데????ㅠㅠ
그 이후로 나혼자 현생불가, 쇼파씬만 계속 돌려보고 있는 나...정상인가요?? ㅋㅋㅋㅋ
일반인들이라 뭔가 짤 쪄서 앓고 이러는것도 뭔가 안 될거 같고 ㅋㅋㅋ 넘 기대하면 안 되는데 그저 싱가폴 데이트 잼나게 하기를 ㅎㅎ
글구 계속 보니 남출여자중에 윤재가 제일 괜찮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