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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18년 차 솔로 배우 이영하(74세)가 출연해 최대철, 이필모, 노현희를 초대했다.
이영하는 후배들을 잘 챙기는 스타일이었고 최대철은 “너무 많은 분들 챙기시면 적지 않은 돈인데”라고 걱정했다. 이에 이영하는 “서초동 처분하고 이사 오면서 남은 여유가 있다. 그걸로 대철이에게 술사 달라는 말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이영하는 경기도 주상복합 오피스텔 거주 중. 이필모는 “요새도 모임 많이 하시냐. 사람을 엄청 좋아하셔서 모임이 엄청 많지 않냐”고 질문했고, 이영하는 “솔직히 한 달 30일이면 45개 모임이 잡힌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필모가 “하루에 두 번도 있냐”며 “어제도 모임이 있으셨냐”고 묻자 이영하는 “어제는 가수 이장희 선배와”라고 밝혔다. 최대철이 “약주도 드셨냐”고 묻자 이필모가 “셋이 커피 마셨겠냐”며 “그러면 대체 언제 쉬시는 거냐”고 걱정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3304
5월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18년 차 솔로 배우 이영하(74세)가 출연해 최대철, 이필모, 노현희를 초대했다.
이영하는 후배들을 잘 챙기는 스타일이었고 최대철은 “너무 많은 분들 챙기시면 적지 않은 돈인데”라고 걱정했다. 이에 이영하는 “서초동 처분하고 이사 오면서 남은 여유가 있다. 그걸로 대철이에게 술사 달라는 말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이영하는 경기도 주상복합 오피스텔 거주 중. 이필모는 “요새도 모임 많이 하시냐. 사람을 엄청 좋아하셔서 모임이 엄청 많지 않냐”고 질문했고, 이영하는 “솔직히 한 달 30일이면 45개 모임이 잡힌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필모가 “하루에 두 번도 있냐”며 “어제도 모임이 있으셨냐”고 묻자 이영하는 “어제는 가수 이장희 선배와”라고 밝혔다. 최대철이 “약주도 드셨냐”고 묻자 이필모가 “셋이 커피 마셨겠냐”며 “그러면 대체 언제 쉬시는 거냐”고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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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더 놀랍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