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려고 거의 2주간 엄청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만들라하는거 집앞 공사도하고 집 문만 열면 새가 가져온 가지들이 주렁주렁이라 엄청 거슬려서 2주간 만들면 치우고 만들면 치우고 하다가 지금은 내가 어케 봉쇄(?)를 했거든 근데 새나 동물을 집에서 낳게 하면 복(?)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후회즁...... 근데 문틀도 얇은데 거기다 왜 집을 만드니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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