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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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3 23:26

    구려

  • W 2024.05.13 23:30
    ㅜㅜ
  • tory_2 2024.05.13 23:29
    아직 멀었음
  • tory_4 2024.05.13 23:32
    엌ㅋㅋㅋㅋ마 뜬다 진짜 이거,, 항상 뭔가 묘하게 어색뻣뻣삐걱경직된 느낌이 아쉽더라 연기력도 장악력도 다 모르겠222
  • W 2024.05.13 23:34
    솔직히 본인도 어색해하는거 같음
    아옵유봐도
    근데 본체 성격이나 얼굴은 좋음 ㅎㅎ
  • tory_5 2024.05.13 23:32
    필모 다 본 건 아니라 더 잘한 다른 게 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본것만으로는 아직 혼자 이끌어갈만큼 장악력 있는 느낌은 없어보였음
  • tory_6 2024.05.13 23:33
    못함
  • tory_7 2024.05.13 23:34
    평타는 하던데
    작가주의영화에 이름있는 감독디렉팅 받으면 늘꺼 같음
    발연기는 아닌듯
  • W 2024.05.13 23:35
    솔직히 나도 외국배우고 연기력 파악은 잘안됨 ㅎㅎ

    난 퍼플하츠가 제일 잘한거같음
  • tory_8 2024.05.13 23:34
    괜찮음
  • tory_9 2024.05.13 23:35
    아직 한참 멀었어...요새 얼굴잘생긴 젊은 백인남자 배우 포지션도 좀 귀해지다보니 인기를 얻은 느낌. 앞으로 배역이랑 작품을 잘 골라서 커리어쌓지 않으면 흐지부지 될거같아...
  • W 2024.05.13 23:41
    저기도 뜨기 진짜 어렵구나
  • tory_10 2024.05.13 23:35
    작품 3개 봤는데 무슨 연기했는지 기억에 안남네.. 아직까지는 비슷한 급의 젊은 배우들 사이에서 보다 올라갈 수 있는 포텐셜을 가진 배우라고 느껴지진 않음 외모 괜찮은데 연기는 평균 정도 하는 배우는 솔직히 매년 한두명씩은 나온다 생각해서..
  • W 2024.05.13 23:41
    그렇긴하지 ㅜ
  • tory_11 2024.05.13 23:38
    퍼플하트랑 빨강파랑 그것만봤는데 잘기억안나지만 못한다는 생각은 한적없었던것같은데... 근데 퍼플하트는 여주가 더 기억에 남긴함ㅋㅋㅋㅋ
  • tory_12 2024.05.13 23:47
    못해......
  • tory_13 2024.05.13 23:56
    작품 퍼플하트 레화블 메리앤조지 3개봤는데 솔직히 기억에 안남음 연기가 뻣뻣하다고 해야하나...
  • W 2024.05.13 23:59
    그래도 계속 주연으로 기회는 받는데 잘됐으면
  • tory_14 2024.05.14 00:02
    우정의 조건 보고 관심 생겨서 필모 찾아보다가 하이스트렁 보고 연기 너무 못해서 접었거든… 최근에 레화블 보니까 연기 늘긴 했더라 잘한다고는 못하겠지만
  • tory_15 2024.05.14 00:06

    잘 모르겠음... 연기력도 그렇고 배우로서의 아우라도.... 뭔가 작품 보고난 후에 더 찾아보고싶다거나 저 배우를 더 알고싶다 이런 생각은 안 들게 하는 연기임...

  • tory_16 2024.05.14 00:13
    난 레드 화이트 앤 로얄 블루 원작 소설 팬이라 니콜라스 갈리친을 이 영화로 처음 알았거든. 영화 봤을때 프린스 헨리 캐릭터 너무 잘 살렸길래 양웹 좀 뒤졌는데 반응 엄청 좋고 감정 연기 잘한다는 평 듣더라구. 근데 헐방 와서 연기 못한다는 평이 대부분이길래 놀랐음 서양인들과 한국인들 보는 눈이 다른건가..? 암튼 현지에서는 연기평 나쁘지 않아서 발연기 논란 같은거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근데 난 오히려 연기력보다 외모가 더 발목 잡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분명 잘생긴건 맞는데 원샷 잡혔을때 뭔가 카메라빨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영화 주연스러운’ 외모가 있는데 그 범주는 아닌 느낌.. 배우보다 모델같다고 해야 하나? 근데 더 잘됐으면 좋겠어 난 니콜라스 갈리친 좋아해서 오래 보고 싶음ㅠ
  • tory_25 2024.05.14 09:06
    222 현지에서 연기로 호평 많고 못한다는 평 거의 없는데 모국어 아닌 나라에서 못하니 뭐니 하는게 무슨 상관인가 싶음ㅋㅋㅋ
  • W 2024.05.14 17:59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 ‘영화 주연스러운’ 외모가 있는데 그 범주는 아닌 느낌.. 배우보다 모델같다고 해야 하나?

    이말 뭔 뜻인지 알겠음 ㅎ
  • tory_17 2024.05.14 00:37
    나한텐 못한다 정도까진 아녀도 약간 뚝딱이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작품찍을때마다 늘긴 는다는 느낌..?
  • tory_18 2024.05.14 02:23
    냉정하게 연기로 몰입 깨질 정도라 못봐주겠다 생각함 퍼플하트 빨강파랑어쩌고 다 봤는데...
  • tory_19 2024.05.14 02:34

    잘생긴 만큼 연기를 못하더라.. 근데 잘생겨서 괜찮

  • tory_20 2024.05.14 02:42
    연기는 개취임..
  • tory_21 2024.05.14 02:45
    얼굴은 잘생겨서 괜찮더라
  • tory_22 2024.05.14 02:45
    못한다...까지는 아닌데 배우자체의 고유한 분위기가 없는게 제일 단점인듯...솔직히 인식이 잘 안됨
  • tory_23 2024.05.14 04:51
    몸을 못쓰는거같음 멀뚱멀뚱한 둔팅이 같아보일때가 있어
  • tory_24 2024.05.14 08:04
    연기 너무 뻣뻣해.
  • tory_26 2024.05.14 09:47

    연기를 못해서 잘생겨보이는지도 모르겠음 위에 댓글보다보니 배우자체의 분위기나 아우라가 없는게 큰듯 

  • tory_27 2024.05.14 11:56
    빨강 파랑만 봤는데 연기 못한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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