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인 여시들 성격 손흥민 형이랑 존똑인 달글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2008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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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tory_1 2024.05.13 18:25

혼나는데 애교? 상상할수도없음ㅋㅋㅋㅋㅋㅋ 내가왜?!!!

댓글
tory_2 2024.05.13 18:25

ㅋㅋ나다 끝까지 눈싸움.. … 내 동생은 손흥민처럼 바로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 타입…

댓글
tory_14 2024.05.13 18:49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3 2024.05.13 18:26

쏘니는 혼나도 바로 풀리고 애교 부렸다던데 ㅋㅋㅋ
그성격 그대로 큰듯

댓글
tory_4 2024.05.13 18:27

뭔애교야! 더 처맞더라도 정정당당하게 맞서싸운다

댓글
tory_5 2024.05.13 18:28

나랑 내동생이랑 똑같네ㅋㅋㅋ나는 ㅈㄴ 싸우고 동생은 성 붙여서 이름만 불러도 울어서 안혼남...

댓글
tory_6 2024.05.13 18:30

내가 잘못해서 혼나고 맞으면서도 단번에 절대 잘못했다고 안함ㅋㅋㅋㅋ 마지막 존심

댓글
tory_7 2024.05.13 18:31

장녀들 다 똑같냐ㅋㅋㅋㅋㅋ

댓글
tory_8 2024.05.13 18:33

난 둘짼데 언니(첫째)가 그러는거 보고 애교든 복종이든 눈치껏 수그리고 들어감.....

댓글
tory_9 2024.05.13 18:33

ㅋㅋㅋ 난 차녀인데 울 언니는 혼날때 진짜 곧죽어도 벌 다 받았던거 생각난다......

댓글
tory_10 2024.05.13 18:37

애교는 무슨.. 바로 맞다이임 ㅠㅠ 그래서 건방지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살았어

댓글
tory_11 2024.05.13 18:39

아 울언니도 부모가 머라하면 바로 맞다이깜
난 눈치 슬슬보면서 도망

댓글
tory_12 2024.05.13 18:39

나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많이 혼남 ㅋㅋ큐ㅠㅠㅠㅠ
근데 반전은 엄마 아빠 둘다 막내.. 그래서 나 더 이해 못하심

댓글
tory_13 2024.05.13 18:47

첫째는 원래 씹선비 아니냐. 맞다이까고 부러질지언정 안 굽힌다고

댓글
tory_15 2024.05.13 18:59

그래서그런가 둘째같은성격 극혐..

댓글
tory_16 2024.05.13 19:02

내가 엄마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줌 하나가 '뭘 잘했다고 한 마디도 안 지냐'임. ㅋ (일단 할 말은 해야지!)

댓글
tory_17 2024.05.13 19:07

아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째 종특이냐곸ㅋㅋㅋㅋㅋㅋ나도 그래서 동생처럼 융통성있는 사람 야비하다고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8 2024.05.13 19:09

난 막내인데 저런 성격이고 언니가 손흥민 같은 성격이라 신기함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9 2024.05.13 19:15

나도 그래서 더 맞음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20 2024.05.13 19:16

우리집은 막내가 저런데ㅋㅋㅋㅋ 언니는 융통성있음

댓글
tory_21 2024.05.13 19:20

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사회 나와서도 절대 참지 않음^^ㅎ......

댓글
tory_22 2024.05.13 19:56

나임ㅋㅋㅋㅋㅋ 엄마가 체벌할때도 이악물고 소리 안내도 맞아서 괘씸해서 한대 더맞고 동생은 엄살떨고 울고 난리라 덜맞았음ㅋㅋㅋㅋ

댓글
tory_23 2024.05.13 20:28

맏이들 특징인가? 우리집도 거의 그런듯

댓글
tory_24 2024.05.13 20:42

맞다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잘 못했어 안했어! ( 내가 뭘 잘못했지... ) 음..... 잘 모르겠어요

몇대맞을래!( 한대는 너무 적나...?) 열대요

동생은 아 잘못해써여 다시는 안그럴게여ㅕㅕㅕ

몇대맞을래! 한대! >.<

ㅋㅋㅋㅋㅋ ㅅ ㅂ

댓글
tory_25 2024.05.13 20:44

나 둘짼데 완전 흥민이였음ㅋㅋㅋㅋ졸라 불쌍한척함

댓글
tory_26 2024.05.13 20:45

우리집은 첫째가 흥민이네 ㅋㅋ

댓글
tory_27 2024.05.13 21:16

내가 첫째인데 우리집은 첫째가 흥민이임ㅋㅋㅋㅋㅋ

댓글
tory_28 2024.05.13 21:23

3살때 너 그럴거면 나가서 살아 엄마랑 살지마 발언에
애착베개 껴안고 집앞 놀이터로 가출
퇴근하는 아빠품에 안겨 제리뽀 먹으며 뻔뻔하게 입성
했더랬지ㅋ

댓글
tory_29 2024.05.13 22:02

아 댓글 왜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동인데 첫째라
맞다이ㅋㅋㅋ느낌의 성격임^^ 엄마 속 여러번뒤집음

댓글
tory_32 2024.05.14 09:10

나도 ㅋㅋㅋㅋㅋ 이제 엄마가 걱정함…
니 남동생처럼 여우같이 살아야 되는데 이 곰같은게… (한탄)
문제는 남동생이 나한테도 존나 곰살맞게 굴고 온갖 애교 다 부려서 얄밉다가도 걍 귀야움…

댓글
tory_30 2024.05.14 00: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02:24:04)

댓글
tory_31 2024.05.14 01:17

ㅠ ㅋㅋㅋ 나임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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