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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 정채만 역을 맡은 허성태는 그간 '오징어 게임', '카지노', '미끼'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깊은 악역 연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바.
이전과는 다른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허성태는 "데뷔하고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착한 역을 맡았다. 사명감을 갖고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감이 있다. 나름대로 깊은 뜻을 가지고 팀을 이끄는 인물"이라면서 "동료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상대적으로 고생을 덜했던 게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https://v.daum.net/v/20240513171002313?x_trkm=t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크래시’는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소탕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 정채만 역을 맡은 허성태는 그간 '오징어 게임', '카지노', '미끼'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깊은 악역 연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바.
이전과는 다른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허성태는 "데뷔하고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착한 역을 맡았다. 사명감을 갖고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감이 있다. 나름대로 깊은 뜻을 가지고 팀을 이끄는 인물"이라면서 "동료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상대적으로 고생을 덜했던 게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https://v.daum.net/v/20240513171002313?x_trkm=t